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21일 셔터아일랜드는 334개 상영관으로 33만6257명을 불러들이며 1위를 차지했다. 고립된 섬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과 이를 둘러싼 음모, 그리고 반전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팀 버튼 감독·조니 뎁 주연의 3D 판타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같은 기간 405개 스크린에서 30만3709명을 더하며 총 177만5709명을 모았다.
65세 할머니들의 은행 털기 코믹극 ‘육혈포 강도단’이 3위에 올랐다. 전국 388개 상영관에서 24만3031명을 끌었다.
송강호·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10만2827명(총 531만4153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한편 감우성 주연의 신작 ‘무법자’는 개봉 첫주 8만1121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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