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은 “오랜만에 촬영하니 정말 기분 좋다”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배 연기자들과는 예전 드라마에서 한 번씩 호흡을 맞춰봤던 터라 마치 어제 보고 오늘 다시 만난 느낌”이라면서도 “젊은 연기자들은 처음인 분도 있다. 극중 남편인 김영재씨가 ‘서로 빨리 친해지자’고 말해줘 더 편하게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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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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