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오늘 오전 소망교회 부활절 예배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소망교회를 찾은 것은 2008년 4월 이후 2년여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집도 목사의 소개로 신도들에게 인사했으며, 예배 중간 목사가 '천안함'사고를 언급하며 천안함 승조원들과 한주호 준위를 위한 기도를 제안하자 신도들과 함께 기도했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