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대상은 대형 건축공사장 14곳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지도원이 함께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배수계획 수립 및 수방자재 확보 여부 ▲크레인 등 공사 장비 관리상태 ▲공정 및 품질관리 등 감리업무 이행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발견된 문제점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 또는 필요 시 시정명령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터파기가 수반되는 대형 공사현장의 흙막이 공사 등 주요 공정이 우기 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해 건설현장과 주변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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