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3일 기자실에 들러 “1부는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며 “이 대통령은 이번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교훈 및 대책을 보고받고, 합참의장 등 주요 지휘관들의 의견을 들은 후 이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오후에는 김태영 국방장관이 주관하는 2부가 1시반에 시작하고, 김성찬 해군총장이 군사대비태세 강화책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대응에 관해 80분간 논의한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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