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에 최초로 선보인 소형오피스텔 ‘에일린의 뜰’이 최고 59.2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는 것이 방증한다.
에일린의 뜰은 1차 계약자 가운데 대출 부적격자로 발생된 미분양 물량을 3.3㎡당 평균 600만원대로 분양한다. 분양업체에 따르면 이전 시세에 비하면 약 200만원 저렴하다.
전용면적은 28~36㎡ 위주의 9개 타입으로 지하 5~지상 12층 1개동으로 구성, 총 255실이다. 또한 가전 및 가구 등을 풀옵션으로 빌트인 한다.
아이에스동서는 에일린의 뜰의 특징으로 최고급 주상복합에만 사용하는 중저형 설계로 인해 녹지 공간 배치와 채광을 극대화 시킨 점을 꼽았다. 또한 아시아의 베니스라 할 수 있는 캐널웨이가 호수공원과 연결돼 화려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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