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에는 김상곤 후보가 45.7%를 득표해 당선이 예상된다. 상대 후보인 정진곤 후보는 26.0%를 득표한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에서는 보수 나근형 후보 26.5%, 진보 이청연 후보 26.0%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교육감 선거 역시 진보진영이 사실상 승리를 거둔 셈이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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