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희중 천주교주교회의 대화위원장, 최근덕 성균관장, 유인촌 장관,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이광선 한기총 대표회장, 임운길 천도교 교령, 김주원 원불교 교정원장,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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