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 : 2010.11.17(수)
○ 보도매체 : 박양숙 시의원 보도자료
○ 보도내용
- 서울시 아동 10명 중 1명만이 국공립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아동 8명 중 1명은 국공립 보육시설 입소를 위해 대기
- 내년도 자치구별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계획을 보면 보육시설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대단히 심각
?? 해명내용
1. “서울시 아동 10명 중 1명만이 국공립 보육시설 이용하고 있으며, 아동 8명 중 1명은 국공립 보육시설 입소를 위해 대기”와 관련
○ ‘09년 12월말 현재 보육시설 이용 아동은 193천여명이고, 이들 중 국공립보육시설 이용 아동은 49천여명으로 보육시설 이용아동 중 국공립보육시설 이용 비율은 25.5%임
○ 2010.3월말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의 대기자는 51천여명으로 서울형 시행초기 78천명(’09.6월말) 대비 27천명(34%)가량 감소하였으며,
- 67천명이란 대기자 숫자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동은 물론 다른 시설에 다니면서 국공립시설 대기자로 신청해 놓거나 여러시설에 중복으로 대기자를 올려놓는 중복대기자 수가 포함되어 있음
2. “내년도 자치구별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계획을 보면 보육시설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대단히 심각”과 관련
○ 서울시는 지난 민선4기 (‘06~’10년) 기간 중 국공립보육시설 90개소를 확충하였고, 내년부터 ‘14년까지 240개소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며,
○ ‘11년이후 자치구별 국공립보육시설 확충계획은 각 자치구에서 동별 보육시설 수급율과 재개발계획 등 지역여건에 따라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수립하였음
○ 내년도에 강남구 및 양천구의 국공립보육시설 신축이 많은 것은 공동주택 신축에 따라 아파트 단지내에 설치하는 보육시설로 인한 것이며,
○ 영등포구는 금년도 7월에 국공립보육시설 1개소가 신축되었고, ‘12년 1개소, ’13년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있고, 강서구는 ‘12년부터 ’14년까지 매년 1개소씩 총 3개소를 추가로 확충하는 등 지역별로 국공립시설을 균형있게 설치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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