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전자통관시스템(2520만달러), 인도네시아 전자특허출원시스템(3300만달러), 방글라데시 국가정보통신망(3060만달러), 말리 정부행정망(3960만달러), 스리랑카 조세시스템(930만달러) 등이 호실적을 주도했다.
이로써 지난 2007년 987만달러였던 전자정부 해외수출 규모는 최근 3년간 매년 약 2배씩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2010년 UN 전자정부 세계 1위를 계기로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 전자정부에 대한 관심 증가와 정부 간 협력을 통한 수출지원, 전자정부 강국브랜드를 활용한 IT기업의 해외마케팅 환경이 개선된 결과로 분석된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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