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대선주자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지난 17~21일 조사해 25일 발표한 1월 셋째 주 주간 정례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32.4%로 지난주보다 1.7%p, 2주 전보다 3.6%p 각각 하락했다.
박 전 대표의 뒤를 이어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이 11.5%로 2위를 기록했다.기타 후보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8.6%, 손학규 민주당 대표 7.2%, 한명숙 전 국무총리 7.1%, 김문수 경기지사 6.4%,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5.8%,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4.8%,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3.6% 등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3.2%로 전 주 대비 0.3%p 상승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17~2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1.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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