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장 '통장과의 대화'로 현장행정 잰걸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23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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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현삼식 양주시장 최근 지역 현안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양주 1·2동을 방문, 통장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읍·면·동의 현안사항을 폭넓게 파악해 시정에 반영함은 물론 20만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적극 해결하고, 보다 나은 미래도시 ‘매력적인 자족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이같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삼식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이종호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통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격려, 현안보고, 유관기관장과의 대화, 2010년 시정성과 및 2011년 시정설계영상 시청,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이뤄졌다.
각 동에서 건의된 사항을 살펴보면 양주 1동 통장과의 대화에서는 ▲산북4통 한승아파트~덕계역 구간 자전거도로설치 ▲남방 2통 3반 도시가스 설치 ▲산북동 농협~지적공사구산 상수도 설치 ▲남방3통 구 마을회관 부근 농수로 개보수 ▲유양동 관아지 일원 문화시설에 걸 맞는 조명시설 설치건의 등 14건이 현안사항으로 건의됐다.
아울러 양주 2동 통장과의 대화에서는 ▲CES 우회도로 인도설치 ▲삼숭2통 교량설치 및 하천정비 ▲고읍1통 명지빌라앞 버스알림판설치 ▲유승9단지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 ▲고읍지구 순환하는버스 증차와 서울과 연결되는 광역버스 운행 ▲배수로정비 등 10건의 현안사항이 건의됐다.
이날 현 시장은 통장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 등에 대해 충실히 답변하고, 기타 자세한 검토가 필요하거나 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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