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관계자에 악취배출시설 설치 교육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01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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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최근 환경기술인을 비롯한 기업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악취배출시설 설치와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사안 중의 하나인 누읍동 공업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악취를 저감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체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환경위생과장과 환경지도담당과 환경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악취관리지역내에 있는 악취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는 6개월 이내 악취방지계획서가 포함된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해야 하는 것과 1년 이내에 악취방지계획 이행 완료와 함께 업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 준수사항 등에 대해 알려줬다.
한편 오산시 누읍동 공업지역은 2011년 1월10일 경기도로부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으며, 누읍동 공업지역(면적 40만5000㎡)에는 약 30여개의 업체가 악취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사진설명= 오산 지역 환경기술인 및 기업관계자들이 악취발생시설 설치와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 준수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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