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끼 우주센터서 봄행사 즐겨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2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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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분심기ㆍ숲속놀이 체험 등 운영

강화 옥토끼우주센터(강화군 불은면 소재)는 토끼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새학기, 새학년을 맞아 ‘행복 화분심기’를 갖을 예정인데 푸르른 봄을 기대하며 3월 한달 동안 부모들과 화분심기행사를 갖는데 작년에 이어 반응이 좋아 금년에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육과식물(관상용선인장)을 심게 되는데 관리하기도 편하고 관상용으로는 그만이라는 평이다. 4월에는 식목일을 맞아 옥토끼우주센터 테마공원 내에서 나무심기행사를 갖는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가을에 이 행사와 더불어 얼마나 자랐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나무 하나에 이름표를 붙여줄 계획이다.
또 자연속 들풀에 대해 배워보고 숲 속에서 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에코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며 5월에는 물속을 가르며 신나게 질주하는 RC보트(조종용보트) 체험을 갖는다.
여름에 수영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유수풀’에서 주말마다 가족별로 속도 경쟁을 해서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엽서에 담아 추억의 우체통에 넣으면 5월말 발송할 예정이다.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과학을 주요테마로 하는 과학관으로 과학관에는 1500여점의 항공우주에 관련한 전시품들이 전시돼 있다. 전시관은 우주의탄생, 비행기 발전역사관, 우주개발역사관, 화성탐사관, 3D영상관, 우주인생활관, 우주선통제실관등으로 구성돼 있어 전시관을 둘러보면 우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한눈에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비행기조종사와 우주비행사들이 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하는 훈련과정중 무중력, G포스, 방향감각 훈련 등이 있는데 옥토끼우주센터에는 어린이 몸에 맞도록 각종 체험 장비가 준비돼 있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학습과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을 수 있는 기회다.
또 천체 망원경이 준비돼 있어 야간에는 별자리와 달도 관찰 할 수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30분, 폐장시간 주중 오후 6시, 주말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어른 1만3,000원, 어린이 1만5,000원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강화 옥토끼우주센터가 토끼의 해를 맞아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에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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