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ㆍAI 방역 근무 직원들 노고 치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2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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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은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실과소장 및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조회를 가졌다.
그동안 구제역 등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인해 열지 못하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월례조회에서 김 군수는 “작년 12월25일 우리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한 지 2개월이 지났고, 조류독감까지 찾아와 살처분 하랴 방역초소근무 하랴 연일 고생이 많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지난해 말 진행하지 못했던 지역발전유공자 등 18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녹조근정훈장(한경남),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장(이경호), 모범공무원 행정안전부 장관 표장(조경원)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성실납세인증서(경기도지사 표창)가 허경순씨 등 6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신보건씨 등 4명에게 지역발전유공자(여주군수)에 대한 표창이 전달됐으며, 2010년도 성과관리종합평가 우수상인 보건소와 여주읍사무소에 포상금 150만원을, 장려상인 농업기술센터, 주민생활지원과, 대신면사무소에 포상금 12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아울러 이날 북한의 실상을 그린 영화를 통해 안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이아트 프리젠테이션 연구소의 박순녀 강사를 초청해 ‘쇼셜미디어 이해 및 활용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소통과 융합, 개인화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실용교육도 실시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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