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장ㆍ시민참여 장수천 대청결운동 가져
[시민일보] 인천시가 ‘깨끗한 거리, 아름다운 경제수도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3월 한 달을 범시민 새 봄맞이 대청결 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시는 겨울철 폭설 및 한파로 인해 잘 정비하지 못한 주택가, 뒷골목, 공터, 등산로, 공원, 하천변, 관광지 등에 대해 쓰레기 수거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또 이번 운동에서는 집안에 쌓여 있던 먼지 제거를 비롯해 폐가구, 폐가전, 안쓰는 물건 폐기 등 가정내 청소로부터 시작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입간판,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노상적치물 정비과 겨우내 내린 눈으로 얼룩진 교통 시설물을 청소하고 파, 훼손된 교통시설물 및 도로표지판 등 도시기반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한다.
이번 대청결 운동은 공무원과 시민단체, 군, 기업체, 학생 등 인천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도록 대대적으로 추진되며 강화군 등 군, 구에서는 매주 관련 기관과 부서가 합동으로 집중적인 도시환경 정비에 나선다.
특히 9일에는 남동구 장수천에서 송영길 시장을 비롯해 김기신 시의회의장, 배진교 남동구청장 및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인천시민 1,200명이 참여하는 ‘장수천 살리기 대청결 운동’이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남동구 장수천에서 송영길 시장을 비롯해 김기신 시의회의장, 배진교 남동구청장 및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인천시민 1,200명이 참여하는 ‘장수천 살리기 대청결 운동’이 시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또 도심 곳곳 청소취약지에 방치돼 있는 쓰레기를 시민으로부터 제보 받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처리하기 위해 향후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방치 쓰레기 관리시스템을 도입,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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