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발전연구원은 최근 2010년도 기본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주차상한제 도입방안 연구(연구책임 임성수 연구위원)’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인천시가 2014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도심재생사업 등 여러 개발사업에 따른 장래에 예상되는 교통 혼잡에 대한 문제해결방안을 교통수요관리 측면에서 접근하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보고서는 과거 교통 혼잡 발생시 도로확장, 신설 등 공급측면에서 교통문제를 해결해 오던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미 개발이 완료돼 정착된 기존 시가지에서는 더 이상 도로확충이 불가능한 점 등을 들어 불필요한 자동차(특히 승용차) 통행을 최대한 억제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되는 중심업무,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주차상한제 도입을 제언했으며 이러한 교통수요 관리를 통해 도심 교통 혼잡 완화와 더불어 에너지 절감, 배기가스 감축 등 지구환경 측면에서도 기여할 수 있음을 제언했다.
또 이 보고서에서는 교통 혼잡이 자주 발생하는 4개 지역(인천터미널, 간석5거리, 부평시장, 부평공단)에 대해 모의 실헙(simulation)을 실시한 결과 시나리오에 따라 지역적으로는 최대 7.3%, 도로 별로는 최대 9.8%의 통행량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임성수 박사는 “도심 교통 혼잡의 주원인은 무차별적인 승용차(특히 나홀로 차량)운행에 있으며 불필요한 승용차 통행을 줄이기 위해 교통수요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방안 도입이 필요하디”고 밝혔다.
그는 또 “수송효율이 높은 대중교통 우선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좀더 활성화하기 위해 갈아타기 시설 등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