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3일 숨진채 발견된 인천 집배원 김 모(32)씨의 살해 용의장인 동료 집배원 A(43)씨가 12일 오후 12시20분께 인천남동서로 이송됐다. A씨는 "죄송하다. 범행사실에 대해 인정한다"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