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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일본에서 퍼지는 방사성 물질과 중국에서 불어온 황사 흙비가 두려워 마스크와 우산을 쓴 한 시민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를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22일부터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지만 편서풍으로 방사성 물질 확산에 대한 불안감은 줄어들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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