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개나리 활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21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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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인 21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한 도로가에서 개나리가 꽃망울 활짝 터트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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