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보고 미래를 연다’= 1960~70년대를 중심으로 해 반세기에 걸친 우리나라 식품위생 안전성 관리의 발자취가 총정리됐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연다'의 저자 신광순 박사(서울대 전 교수)는 사회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던 시절에 사람들을 괴롭히던 병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방제했는지, 어떤 식품이 무슨 말썽을 일으켰는지, 그 문제가 어떻게 해결됐는지, 또 그 문제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다루는 규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공식적으로 드러난 부분뿐만 아니라 이면에 숨은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기록했다. 344쪽, 1만8000원, 지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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