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29)와 개그우먼 심진화(30)가 3개월째 교제 중이다.
2년 전 TV 3사 통합 개그콘서트 현장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김원효가 올 초부터 심진화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심진화도 결국 마음을 열었다.
김원효는 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심진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속이 다 시원하네~”, “감사합니다”라며 행복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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