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개회에 합의했다.
한나라당 이두아 원내대변인과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8월 한 달 동안 시급한 민생현안과 관련한 주요 법안들을 심의 처리하기로 양당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등록금 인하 및 대학구조조정 법안은 7월 중 소관 상임위인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집중 논의 후 8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키로 했다.
9월 정기국회에서는 예산안 부수법안을 처리키로 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