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치 처분을 면한 저축은행들이 잇따라 금리를 내리거나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22일 저축은행권에 따르면 한국·경기·진행·영남·W·솔로몬 저축은행 등이 예금금리 인하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국저축은행은 오는 23일부터 예금금리를 연 5.2%에서 5.0%로 0.2%포인트 낮추기로 결정했다.
계열사인 경기·진흥·영남 저축은행도 0.2~0.3% 포인트의 금리를 내리기로 하고, 현재 인하 폭을 조율하고 있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경기저축은행은 연 5.3%에서 5.0%로 0.3%포인트 인하하는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며 “진흥과 영남의 경우 금리 인하 폭이 0.2%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W저축은행과 솔로몬저축은행도 금리 인하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