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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공효진(31)이 11월2일 개막하는 제9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단편의 얼굴상’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단편의 얼굴상’은 본선진출작 중 국내 우수 단편영화 연기자들에게 주는 상이다. 매년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와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배우가 짝을 이뤄 그해 ‘단편의 얼굴상’ 주인공을 뽑는다.
공효진은 “국제 경쟁영화제의 특별심사위원을 맡게 돼 너무나도 기쁘다. 짧지만 강렬한 단편영화들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렌다. ‘단편의 얼굴’을 뽑는 자리인 만큼 같은 배우의 입장에서 성실한 마음과 자세로 심사위원직을 잘 수행해내겠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영화 ‘미쓰 홍당무’(2008), ‘다짜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 ‘가족의 탄생’(2006), ‘품행제로’(2002) 등에 출연했다. 최근 MBC TV 드라마 ‘최고의 사랑’으로 호평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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