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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최지우(36)는 일본에서 여전히 '여왕'이었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사의 자회사인 니케이BP가 발행하는 잡지 '니케이 엔터테인먼트' 최신호 특집 '한류스타 랭킹'중 '인기도'와 '지명도' 모두에서 여자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명도와 인기도 2위 윤손하(36), 3위 김태희(31), 4위 이영애(40), 5위는 윤은혜(27)다.
남자부문 지명도 1위는 배용준(39), 인기도 1위는 장근석(24)에게 넘어갔다. 장근석은 지명도에서도 3위에 올랐다.
15세 이상 59세 이하 일본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조사한 결과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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