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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황정음(26)과 노민우(25)가 드라마 '풀하우스 2'에 나온다.
황정음·노민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5일 "제작사(김종학프로덕션)와 의견 조율 끝에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지난 24일 저녁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달 코어는 두 사람이 '풀하우스2'의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지만, 이달 14일 캐릭터 콘셉트와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 결정을 보류한다고 번복했다.
원수연 작 만화가 원작인 '풀하우스2'는 가난하지만 씩씩한 기자지망생 '장만옥'(황정음)과 까칠한 톱스타 '이태익'(노민우)의 위장 약혼 소동을 그린다.
노민우의 매니저 역으로 이승효(31)가 캐스팅됐으며, 노민우를 두고 황정음과 경쟁하게 될 톱스타 '진세령'은 조윤희(29)가 연기한다.
내년 3월 일본 TBS TV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중국어권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국내 편성은 미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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