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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2011 MTV 유럽뮤직어워드(EMA) '월드와이드 액트'부문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로 선정됐다.
빅뱅은 11월6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리는 MTV EMA 시상부문 중 하나인 월드와이드액트에서 북미 대표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미 대표 리스타트, 유럽 대표 레나, 아프리카·인도·중동 대표 압델파타 그리니와 경쟁한다.
올해 신설된 월드 와이드액트부문은 아시아·태평양과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인도·중동 등 세계를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후보를 선정, 이 가운데 최종 수상자를 네티즌 투표로 가리게 된다.
앞서 빅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후보를 선정하는 인터넷 투표에서 타이완의 저우제룬(周杰倫) , 호주의 고티에, 일본의 에그자일 등을 제치고 대표가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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