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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스타 추성훈(36·177㎝·84㎏)이 첫 아기를 품에 안았다.
추성훈의 부인인 모델 야노 시호(35·173㎝)가 도쿄의 병원에서 24일 낮 1시24분께 딸(3.3㎏)을 낳았다.
추성훈이 야노의 곁을 지켰으며 야노는 "놀라울 따름이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한다"고 감격스러워했다.
2년 열애 끝에 2009년 야노와 결혼한 추성훈은 출산 전 아내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고, 함께 산책하는 등 산모의 건강과 태교에 힘써왔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세계 3대 종합격투기대회(UFC)에서 세 번 연속 패한 뒤 미들급(84㎏ 이하)에서 웰터급(77㎏ 이하)으로 내려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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