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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넷 '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존 박(23)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코너 '더 만지다'를 이끈다.
소속사는 "존박이 이석훈에 이어 11월 한달간 '더 만지다'를 진행하게 됐다"며 "1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더 만지다'는 시청자의 사연를 소개하고 그에 맞는 노래는 들려주는 코너다.
'스케치북'은 금요일 밤 12시15분에 방송되며 존 박은 11일부터 출연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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