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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혈구산에서 염하강 쪽으로 2011년 신묘년이 가고 '흑룡의 해'인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혈구산은 강화군 선원면, 불은면, 양도면, 내가면에 걸쳐 있는 466m 높이의 산이며 염하강은 북쪽에서 흘러든 한강물과 서해의 바닷물이 뒤섞여 흐르는 강으로 조선시대 군영이었던 덕포진과 작은 어항 대명포구가 있다.(사진 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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