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 남동경찰서(서장 백운용)는 15일 새터민·다문화가정 자녀의 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 예방을 전담하는 ‘레인보 캅’ (Rainbow-Cop) 세미나를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교사, 시민단체,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