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산도시공사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영구임대주택의 임대료와 보증금을 동결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고통을 받는 저소득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려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한 1만 725가구 전부가 아닌 기초생활 수급자 7872가구에 한해 적용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올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2.2 ~ 3.7%의 임대료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이를 동결해 총 1억 300만 원의 입주민 부담을 덜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이에 따른 재정 부담은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를 절감해 재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부산지역 영구임대아파트의 현재 임대 보증금은 209만 ~ 253만 원, 월 임대료는 4만 2200 ~ 5만 1500원이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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