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남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남도농업기술원 산하 사과이용연구소가 지난 24일 문을 열었다.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에 문을 연 사과이용연구소는 연구동(2285㎡), 관리동(389㎡)과 함께 시험포장(5ha)을 갖췄다.
이 연구소는 2010년 11월 착공해 1년 5개월 여 만에 준공됐으며 경남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과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거창을 비롯한 도내 사과재배지역은 산악 ? 고산지대로 일교차가 커 품질은 우수하지만, 지역 특성에 알맞은 품종 선발과 고산지대 사과재배기술 정립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 연구소 설립이 추진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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