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밤길 가던 여성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4일 밤늦은 시간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정모(31)씨에 대해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월 15일 새벽 3시 15분경 택시를 타고 부산진구 전포동 한 주택가에 내린 서모(여, 23)씨를 뒤따라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현금과 지갑 등 10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6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부산지역에서 12회에 걸쳐 900만원 상당을 강탈해 왔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서면 등 번화가에서 밤늦은 시간 혼자 택시에 타는 여성을 범행대상으로 삼고 자시의 차로 택시를 뛰따라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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