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남 거제시와 고성군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던 통영·거제·고성 3개 시군 행정구역 통합문제가 주민 여론조사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지방행정체제개편위원회(이하 개편위)는 최근 본회의에서 거제, 통영 등 전국 36개 시·군·구 통합을 여론조사로 통해 추진키로 의결하고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개편위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5월 중순까지 CATI (Computer Assisted Telephone Interviewing. 전화조사방법을 IT와 접목해 조사) 방식을 통해 시군별 주민 1000~1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여론 조사결과에 따라 그동안 거제시와 고성군의 비적극적 입장으로 난항을 겪고 있던 통영·거제·고성 3개 시·군 행정구역 통합문제의 실마리가 풀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전국 36개 시·군·구 통합 지역은 경기 수원·화성·오산, 안양·군포·의왕, 의정부·양주·동두천, 강원 동해·삼척·태백, 속초·양양·고성, 충남 논산·계룡, 충북 괴산·증평, 음성·진천, 전북 군산·김제·부안, 전남 목포·무안·신안, 경북 구미·칠곡, 경남 창원·함안, 진주·사천, 통영·거제·고성이다.
경남=양성옥 기자y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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