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산시는 14일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부산 기장군 기장읍과 철마면 일대 기장산성을 시 지정 기념물 제59호로 지정 의결했다.
기장산성은 삼국시대 이래 동래군의 속현인 갑화량곡현의 실체를 규명할 중요한 유적이다. 산성은 성벽 폭 5m, 둘레 775m 규모로, 서쪽벽에서 동쪽벽에 이르는 성벽의 바깥쪽으로는 해자가 있다. 비교적 평탄한 산성 정상부 대지에는 지름 8m 가량의 원형 집수정(集水井)이 발견됐다.
한편 이날 심의에서는 수영농청놀이 창 분야 명인인 신말순(76, 부산 연제구 연산동)씨를 시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했다. 16년간 수영농청놀이의 창을 맡아온 신씨는 소리가 맑고 깨끗할 뿐만 아니라 경상도 지역의 특징인 ‘메나리조’를 잘 구사한다는 점이 평가됐다.
기장산성은 삼국시대 이래 동래군의 속현인 갑화량곡현의 실체를 규명할 중요한 유적이다. 산성은 성벽 폭 5m, 둘레 775m 규모로, 서쪽벽에서 동쪽벽에 이르는 성벽의 바깥쪽으로는 해자가 있다. 비교적 평탄한 산성 정상부 대지에는 지름 8m 가량의 원형 집수정(集水井)이 발견됐다.
한편 이날 심의에서는 수영농청놀이 창 분야 명인인 신말순(76, 부산 연제구 연산동)씨를 시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했다. 16년간 수영농청놀이의 창을 맡아온 신씨는 소리가 맑고 깨끗할 뿐만 아니라 경상도 지역의 특징인 ‘메나리조’를 잘 구사한다는 점이 평가됐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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