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남 양산의 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작업현장에서 폐기물을 쌓아놓은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회사 관리자와 인부 등 3명이 매몰돼 숨지고, 간부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낮 12시경 양산시 매곡동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인 유승건기산업(주) 내 작업장에서 20여 m 높이로 쌓인 폐기물 흙더미 갑자기 붕괴됐다.
이 사고로 흙더미 근처에 있던 이 회사 김모(61 ? 양산시 평산동) 과장, 작업인부 최모(72), 조모(43) 씨 등 3명이 흙더미에 깔려 숨지고, 서모(51) 전무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회사 내 매설된 비산먼지 방지용 배수관의 누수 장소를 찾기 위해 굴착기로 작업을 하던 중 건설폐기물을 쌓아 놓은 20여 m 높이의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굴착기와 인부 등을 덮쳤다.
이 사고를 수사 중인 양산경찰서는 해당 업체인 유승건기산업(주) 측이 이날 굴착작업에 앞서 현장 주변의 안전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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