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남도가 국내외 6개 업체로부터 7000억 원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경남도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일본 자동차부품업체인 구로다(黑田)전기 등 6개사와 698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결된 협약에 따르면 구로다전기(주)는 국내 사업파트너인 EK인더스트리, 경남은행과 함께 김해시에 4000억 원을 투자해 45만여 ㎡ 규모의 일본기업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1600명 가량을 새로 고용할 계획이라는 것.
또 서울이 본사인 CM글로텍은 창녕군 대합일반산단 1만 4850㎡ 부지에 3년간 230억 원을 투자, 공장을 신설하는데 이는 고용창출뿐 아니라 수도권 기업의 연쇄 이전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밖에 발전용열교환기를 생산하는 BHI(주)는 함안군에, 후육강관 등을 생산하고 있는(주)스틸플라워는 하동군에, 그리고 불모 그룹은 합천군 등지에 공장 및 연구시험단지 등을 건설하는 6개 사의 투자협약으로 경남지역에 372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되고, 120만여 ㎡ 규모의 신규산업단지와 공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한편 도는 오는 21일부터 일본 잠재투자자들을 초청해 진주시 사봉산업단지 등을 소개할 계획이며 다음 달에는 중국 500대 글로벌기업들이 모이는 원탁회의에 참가해 경남 투자를 적극 홍보하고, 국내에 투자하고 있는 중국기업협의회 회원 업체들을 경남에 초청하기로 했다.
경남=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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