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 세계 배구팬들을 매료시킬 ‘2012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말 중국 닝보에서 개최될 결선에 앞서 치러지는 예선전으로, 우리나라를 포함 예선 C조에 포함된 일본, 쿠바, 터키의 4개국 1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는 세계 여자배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3년 창설된 국제배구연맹(FIVB,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Volleyball)의 공식대회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여자배구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 브라질, 쿠바 등 세계 최정상급 16개국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169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겨루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 부산국제배구대회, 2011년 그랑프리 배구대회 개최 이후 올해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부산지역의 배구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제스포츠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같은 그룹에 속한 팀들이 모두 한 번씩 경기를 하고 그 결과를 합산해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팀이 결선에 진출하는 ‘라운드 로빈(round robin)’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회 기간 중 매일 2경기씩 총 6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6월 8일에는 일본 vs 터키(13:30), 한국 vs 쿠바(16:00), 6월 9일에는 한국 vs 터키(14:00), 일본 vs 쿠바(16:30), 6월 10일에는 한국 vs 일본(14:00), 쿠바 vs 터키(16:30)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후, 결선 개최국인 중국 및 조별(A~L조) 예선라운드 상위 5팀이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