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기독교사회책임 탈북동포회 합창단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제4차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유럽캠페인을 벌인다.
7일 탈북동포 합창단에 따르면, 이들 이 기간동안 유럽 6개국(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순회하며 각국 중국대사관앞 캠페인과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순회공연을 갖는다.
이와 관련 8일 오후 2시 효자동 중국대사관앞에서 출발기자회견을 갖는다.
앞서 탈북동포회 합창단 20여명은 지난 5일 민주통합당 당사앞에서 임수경 망언 규탄 특별공연을 실시한 바 있다.
이대우 기자 ksykjd@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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