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산지역 최고의 차(茶)문화 진흥 시상인 다촌차문화상의 제16회 수상자 4명이 선정됐다.
올해 창립 31주년 맞는 (사)한국다도협회(회장 정영호)와 (사)설송 ? 화정 기념사업회는 2일 차문화 학술상에 한국차문화연구소를 설립한 정영선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 겸임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차문화 공로상에는 (사)부산차진흥원 초대원장이며 주천조각보박물관을 설립한 김순향 관장과 일본 사가여자대학(佐加밑에貝女子大學)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차문화 교류에 힘쓴 키타하라(北原康司)교수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남북교류위원을 역임하면서 다도 교육에 노력한 문송산 前 부산여자대학교 교수에게 교육상 수여키로 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6일 오전 11시 부산여자대학교 다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한국다도협회 창립 31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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