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비가 국내 처음으로 통영과 거제에 각각 세워진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18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고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모비 건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견에는 통영, 거제의 유일한 생존 피해자 김복득(95) 할머니가 참석했다.
시민모임은 “추모비 건립은 어린 소녀와 여성에게 가해진 성폭력범죄인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반인권성, 반역사성을 제대로 새기고 알림으로써 다시는 이와 같은 반인륜적 범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시민모임은 이에 따라 기금마련 운동을 본격 전개키로 하고. 경남도와 통영?거제시 등 지자체 후원금, 시민모금, 인터넷 모금 등으로 9000만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부자의 이름은 타임캡슐에 담겨 영구 보존키로 했다.
현재 위안부 추모비는 미국 뉴저지와 뉴욕, 일본 오키나와 등 3곳에 건립돼 있으며 국내에는 하동에 피해자 1명의 추모비가 세워진 정도이다.
건립 장소는 통영의 경우 강구안 문화마당이 거론되고 있는데 강구안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배를 타고 끌려간 역사적 현장이다. 그러나 거제는 아직 장소가 미정이다.
한편 통영, 거제지역은 위안부 피해자가 가장 많았던 곳이다.
시민모임은 이에 따라 기금마련 운동을 본격 전개키로 하고. 경남도와 통영?거제시 등 지자체 후원금, 시민모금, 인터넷 모금 등으로 9000만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부자의 이름은 타임캡슐에 담겨 영구 보존키로 했다.
현재 위안부 추모비는 미국 뉴저지와 뉴욕, 일본 오키나와 등 3곳에 건립돼 있으며 국내에는 하동에 피해자 1명의 추모비가 세워진 정도이다.
건립 장소는 통영의 경우 강구안 문화마당이 거론되고 있는데 강구안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배를 타고 끌려간 역사적 현장이다. 그러나 거제는 아직 장소가 미정이다.
한편 통영, 거제지역은 위안부 피해자가 가장 많았던 곳이다.
통영=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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