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산시 민원 해결 창구 ‘부산시 120바로콜센터’가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톡(Talk) 상담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개설된 ‘120바로콜센터 톡(Talk) 상담서비스’는 최근 스마트기기 이용 시민이 급격히 증가하고, 모바일 기반의 공공 서비스를 원하는 스마트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추어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앱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글로 남기면 콜센터 상담원이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한방향으로 이루어지는 문자 서비스와는 달리, 채팅형식을 통해 빠른 시간 내 원하는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양방향 채팅서비스이다.
특히, 상담 시 단순한 문자전송 뿐만 아니라 사진, 민원서식 등 첨부 파일도 함께 보낼 수 있어 보다 상세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으며 스마트 폰 톡 서비스와 같이 통화료 부담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전화상담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관광서 방문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이들이 겪는 언어소통에 대한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20바로콜센터는 지난 2008년 12월에 개소했으며,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안내전화번호를 통합해 120번을 대표번호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 전화상담 외에도 2010년에 문자상담 및 예약상담제를 도입하는 등 상담채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