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금연아파트 9월 첫 선

나용민 / / 기사승인 : 2012-07-30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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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너스빌 등 3곳 인증현판 설치키로
[시민일보] 경남 양산시보건소는 31일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금연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금연아파트는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지며 공동 공간인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안내방송, 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금연 홍보활동으로 아파트 주민 모두가 금연하는 것을 목표로 담배연기 없는 청정아파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양산시보건소는 9월경 금연아파트 선포식을 시작으로 금연표지판 지원, 금연캠페인 물품 지원, 아파트 주민대상 금연교육, 이동금연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주민 만족도 조사와 활동결과를 토대로 금연아파트 인증 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금연아파트 지정사업은 100세대이상 공동주택으로 전체 거주세대 60% 이상의 주민찬성과 주민자율운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경남아너스빌, 우남퍼스트빌, 창조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한편, 양산시는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금연실천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양산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지난 12일에 제정?공포한 바 있다.

양산=나용민 기자ny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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