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남 양산시가 정부의 ‘시청각 영어도서관 시범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소주동 41-7,8번지 일원 1527.3㎡ 부지에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25억 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995.279㎡ 규모의 시청각 영어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시청각 영어도서관이 건립되면 국제화시대에 걸맞은 영어 친화적 환경조성뿐만 아니라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계층별?지역별 교육 불균형 해소와 영어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산시는 오는 8월 말경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9월 중 경남도 계약심사와 건축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공개입찰을 통해 공사 시공자를 선정, 10월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적의 시청각 영어도서관 건립을 위해 기존 영어도서관 견학 및 자료수집, 주민설명회 개최, 설계자문위원회 심의결과 반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주동 주민들의 교육환경 불균형 해소는 물론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하나의 장으로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산=나용민 기자ny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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