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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가을을 맞이해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서울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이벤트를 10월말까지 한달 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는 매월 장소와 콘텐츠를 달리해 진행되는 외환은행의 강한 고객사랑 철학이 담긴 브랜드 행사로, 이번 10월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가을소풍'주제로 서울랜드에서 진행되며, 서울랜드 입장시 1일1회에 한해 본인회원(체크카드 포함)은 1만원(정상가 3만2000원)입장, 동반 3인까지는 30% 현장할인 이벤트가 제공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11월 에버랜드(예정), 12월 아산스파비스(예정) 등 외환카드만의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 바, 앞으로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듼다"고 밝혔따.
배소라 기자 bsrgod78@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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