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남 거제시 소재 한 원룸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23일 오후 4시38분경 경남 거제시 사등면 덕호리 한 원룸 건물 1층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다.
화재로 김모(43)씨가 전신 화상을 입는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화재 당시 펑하는 소리가 들렸고 원룸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베란다 창문을 통해 건물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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