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 5월 31일 코지아일랜드의 마지막 운항으로 끊겼던 부산~제주 뱃길이 다시 열린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24일 (주)서경에서 신청한 부산~제주 항로 내항여객운송사업 면허 신청에 대해 주건부로 수락을 했다고 밝혔다.
조건부 면허란 일정 기간 내에 선박과 선박계류시설을 갖출 것을 조건으로 해 면허를 내주는 것으로 사업자인 (주)서경은 내년 1월 말까지 1척을, 같은 해 5월 말까지 추가로 1척의 선박을 확보한 뒤 이 여객선에 적합한 수송계류시설을 확보해야 한다.
서경 측은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부산~제주 노선을 격일 운항한 뒤 6월 이후 매일 선박을 운항할 예정이다.
서경 측이 이번에 도입하는 선박은 1만 t급 카페리로 여객정원 1000명, 운항속도 16노트이며. 카페리선박은 내년 2월부터 당분간 월.수.금요일 오후 7시에 부산항을 출항, 다음 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하게 된다.
현재 부산~제주 노선 화물선은 부산 감천항 제5부두에서만 운항중이며. 선사이자 부두운영사인 세주 측이 4401t의 세주 파이오니아호와 세주 프론티어호 등 화물선 2척을 매일 번갈아 투입하고 있지만, 밀려드는 생활필수품과 건축자재 등 화물을 소화하기엔 역부족이다.
조건부 면허란 일정 기간 내에 선박과 선박계류시설을 갖출 것을 조건으로 해 면허를 내주는 것으로 사업자인 (주)서경은 내년 1월 말까지 1척을, 같은 해 5월 말까지 추가로 1척의 선박을 확보한 뒤 이 여객선에 적합한 수송계류시설을 확보해야 한다.
서경 측은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부산~제주 노선을 격일 운항한 뒤 6월 이후 매일 선박을 운항할 예정이다.
서경 측이 이번에 도입하는 선박은 1만 t급 카페리로 여객정원 1000명, 운항속도 16노트이며. 카페리선박은 내년 2월부터 당분간 월.수.금요일 오후 7시에 부산항을 출항, 다음 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하게 된다.
현재 부산~제주 노선 화물선은 부산 감천항 제5부두에서만 운항중이며. 선사이자 부두운영사인 세주 측이 4401t의 세주 파이오니아호와 세주 프론티어호 등 화물선 2척을 매일 번갈아 투입하고 있지만, 밀려드는 생활필수품과 건축자재 등 화물을 소화하기엔 역부족이다.
부산=양 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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