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최근 다문화 가정 결혼이민자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여행바우처 사업을 실시해 16가구 43명이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시에서 여행상품(거제도, 외도, 거가대교)을 기획하고, 시 홈페이지 공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하고 가족여행일 경우 인원수 제한없이 지원이 가능해 가족모두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했다.
여행을 통해 추억도 만들고 서로 다른 문화차이를 이해해 소외되지 않고 사회에 잘 적응해 행복한 가족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부터 여행바우처사업을 실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 135명에게 개별여행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단체 1곳 25명에게 단체여행을 지원하는 등 관광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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